도구 가이드
기온이 영하 5도라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 훨씬 더 춥게 느껴집니다. 피부 근처에 머물던 따뜻한 공기층이 바람에 계속 밀려나면서 체온이 빠르게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체감온도는 이 효과를 반영해 실제로 몸이 느끼는 온도를 수치로 나타낸 값입니다. 이 계산기는 기상청이 사용하는 JAG/TI 풍속냉각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므로 기상 예보에서 보는 체감온도와 같은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풍속 단위는 m/s와 km/h를 모두 지원합니다. 기상청 발표는 보통 m/s, 해외 예보는 km/h를 쓰므로 자료에 맞춰 선택하세요.
사용 방법
- 기온을 섭씨로 입력합니다.
- 풍속을 입력하고 단위(m/s 또는 km/h)를 선택합니다.
- 계산된 체감온도를 확인합니다.
- 실제 기온과 비교해 얼마나 더 춥게 느껴지는지 파악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 겨울철 야외 활동 전 옷차림을 정할 때
- 등산·낚시 등 바람이 강한 곳의 준비물을 챙길 때
- 야외 작업 현장의 한랭 질환 위험을 판단할 때
- 아이 등하교 시 방한 대책을 세울 때
사용 팁
-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 노출된 피부의 동상 위험이 커집니다. 장갑과 모자를 반드시 챙기세요.
- 습도가 높으면 실제로는 더 춥게 느껴지지만 이 공식은 풍속만 반영합니다. 겨울철 기준 공식이기 때문입니다.
- 여름철 무더위 지수는 다른 공식을 사용합니다. 이 계산기는 겨울 체감온도 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