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가이드
감가상각은 오래 쓰는 자산의 구입 비용을 사용 기간에 걸쳐 나누어 비용으로 처리하는 회계 절차입니다. 500만원짜리 장비를 산 해에 전액을 비용으로 넣으면 그 해만 손실이 크게 잡히고 이후에는 비용이 없어 실제 경영 상태가 왜곡되기 때문입니다.
정액법은 매년 같은 금액을 상각해 계산이 단순하고 예측이 쉽습니다. 정률법은 초기에 많이 상각하고 뒤로 갈수록 줄어드는 방식으로, 초기에 성능이 빨리 떨어지는 자산에 적합합니다.
이 계산기는 취득가액·잔존가치·내용연수를 입력하면 두 방식의 연도별 상각비와 장부가액 스케줄을 표로 보여 줍니다.
사용 방법
- 자산의 취득가액을 입력합니다.
- 내용연수가 끝난 뒤 남는 잔존가치를 입력합니다.
- 내용연수를 연 단위로 입력합니다.
- 정액법 또는 정률법을 선택해 연도별 스케줄을 확인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 사업용 장비의 연도별 감가상각비를 계산할 때
- 세무 신고에 넣을 상각액을 미리 확인할 때
- 자산의 현재 장부가액을 파악할 때
- 정액법과 정률법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비교할 때
사용 팁
- 세법상 자산별 내용연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임의로 정하면 세무상 인정받지 못할 수 있으니 기준을 확인하세요.
- 정률법은 초기 비용이 커서 초기 세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지만 후반에는 반대가 됩니다.
- 즉시 비용 처리가 가능한 소액 자산 기준이 별도로 있으니 금액이 작으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