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가이드
글자수 세기는 입력한 텍스트의 글자 수, 공백 포함·제외 글자 수, 단어 수, 바이트 수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줍니다. 자기소개서·리포트·SNS 게시글처럼 '몇 자 이내'라는 분량 제한을 지켜야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입니다.
특히 취업·입시 자기소개서는 '공백 포함 1000자', '공백 제외 500자'처럼 기준이 나뉘어 헷갈리기 쉬운데, 이 도구는 두 기준을 동시에 보여주어 분량 초과로 감점되는 실수를 막아줍니다.
글자 수와 바이트 수는 다릅니다. 한글 한 글자는 UTF-8에서 3바이트, 영문과 숫자는 1바이트를 차지합니다. 문자 메시지나 데이터베이스 입력란처럼 바이트 단위로 제한이 걸린 곳에서는 글자 수만 보고 판단하면 한도를 넘길 수 있습니다.
단어 수는 공백을 기준으로 나눠 셉니다. 단어마다 띄어 쓰는 영어에서는 정확하지만, 한국어는 조사가 붙은 어절 단위로 세어지므로 영문 기준 단어 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 자기소개서·에세이의 공백 포함/제외 글자 수를 맞출 때
- SNS·블로그 글의 권장 분량을 확인할 때
- 번역·원고 작업에서 글자 수 단가를 계산할 때
- 문자 메시지가 SMS 한 건 안에 들어가는지 바이트로 확인할 때
- 논문 초록이나 지원서 항목의 최대 분량을 맞출 때
- 번역·원고 작업의 글자 수 단가를 계산할 때
사용 팁
- 기관마다 '공백 포함'인지 '공백 제외'인지 기준이 다르니 제출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이루어져, 작성 중인 글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줄바꿈도 문자로 세므로 문단이 많은 글은 예상보다 글자 수가 늘어납니다.
- 다른 문서에서 붙여넣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공백이 섞여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공백 정리 도구로 다듬은 뒤 세면 정확합니다.